영국 총리 앤디 번햄, PC 하퍼 사건 이후 조기 석방 제도 변경 발표, 과실치사범 제외
BBC 브렉퍼스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앤디 번햄 총리는 2026년 형량법(Sentencing Act 2026)에 따른 조기 석방 제도 변경을 발표하면서 PC 앤드루 하퍼의 살인범들이 교도소에 남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교도소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이 제도는 하퍼의 살인범 중 두 명이 조기 석방 대상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번햄은 모든 형태의 과실치사를 포함한 불법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추가 교도소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그는 외국인 수감자를 추방하고 일부 무기징역(IPP) 수감자를 석방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하퍼의 가족과 동료들의 캠페인에 따른 것이다. 하퍼는 28세의 템스 밸리 경찰관으로, 2019년 절도 신고 출동 중 차량에 끌려가 사망했다. 그의 살인범인 제시 콜과 앨버트 바워스는 2020년 과실치사로 13년형을 선고받았다. 번햄은 또한 추행, 위험 운전 치사, 과거 아동 성범죄, 아동 사망 초래 등의 범죄도 제외했다. 그는 이 변경으로 '수백 명'이 더 교도소에 남게 되어 97% 이상 찬 교도소 시스템에 추가 공간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정부는 또한 IPP 형량을 종료할 예정이며, 초당파 감독 위원회가 설립될 것이다. 조기 석방 제도는 10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변경으로 인해 그때까지 충분한 수용 능력이 확보되지 않을 수도 있다. 법무장관은 화요일 의회에서 정확한 수치를 발표할 것이다. 반응으로는 하퍼의 어머니와 템스 밸리 경찰의 지지가 있지만, 야당과 가정 폭력 위원회의 비판도 있다.
알려진 사실
앤디 번햄 총리는 불법 살인(과실치사 포함)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제외하는 조기 석방 제도의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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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기준으로 10,134명의 외국 국적자가 수감 중이며, 이는 교도소 인구의 12%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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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경은 외국인 수감자를 추방하고 일부 IPP 수감자를 석방하여 교도소 과밀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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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의회가 끝날 때까지 IPP 형을 종료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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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은 화요일 의회에서 더 정확한 수치를 발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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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준으로 2,271명이 IPP 형을 복역 중이며, 그중 856명은 한 번도 석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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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앤드류 하퍼를 살해한 제시 콜과 앨버트 바워스는 계속 수감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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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석방 제도는 10월 1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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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앤디 번햄이 조기 석방 제도 변경을 발표하며, 불법 살인(과실치사 포함) 유죄 판결을 받은 자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앤드루 하퍼 경관의 살인범들은 교도소에 남게 된다. 이 변경은 외국인 수감자 추방과 일부 IPP 수감자 석방을 통해 교도소 과밀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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